'미소스' 모바일게임 '미소스 영웅전' 7월 출시 예정
2014.07.03 19:4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한빛소프트는 자사의 핵심 IP '미소스'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 중인 모바일 RPG의 이름을 '미소스 영웅전'으로 확정짓고, 7월 경 발매 예정임을 밝혔다. '미소스'는 ‘울드’라는 게임 속 세계에서 유저가 다채로운 모험을 통해 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던 게임이다


▲ 7월 중 출시 예정인 '미소스 영웅전'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자사의 핵심 IP '미소스'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 중인 모바일 RPG의 이름을 '미소스 영웅전'으로 확정짓고, 7월 경 발매 예정임을 밝혔다.
'미소스'는 ‘울드’라는 게임 속 세계에서 유저가 다채로운 모험을 통해 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던 게임이다. 핵&슬래시를 통해 다양한 퀘스트 및 던전을 탐험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는 플레이를 기반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각종 버그와 서비스 불안 등으로 말썽을 빚고 결국 2013년 말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미소스'의 추억과 향수를 기억하는 유저들을 위해 모바일로 새롭게 재창조될 '미소스 영웅전'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원작의 매력 요소를 스마트폰에서 계승 및 발전시킨다는 계획 아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세계관은 PC버전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계승하며, '울드'에 숨겨져 있는 강대한 힘을 손에 넣기 위한 여행을 다룬다.
먼저 게임 스타일은 턴 베이스 방식으로 새롭게 바뀐다. 최근 서비스 중인 턴 방식 게임들의 전투 요소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고유 행동력을 기반으로 한 난전 스타일의 전투 패턴을 구현했으며, 이를 살려내기 위한 화려한 연출 장면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전투 환경의 핵심 중 하나였던 ‘던전 맵 제네레이션 시스템’ 또한 '미소스 영웅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랜덤 확률로 탐험을 진행할 인스턴트 던전이 무작위로 생성됐던 기능으로서, '미소스 영웅전'에서는 스마트폰 기기에 맞춰 같은 장소라도 항상 뒤바뀌는 전투 환경을 제공해 반복 사냥의 지루함을 타파한다.
'미소스 영웅전' 개발팀은 7월 내 런칭을 목표로 길드와 길드 전용 컨텐츠, 보스 레이드, 도전-이벤트 모드, 아레나를 통한 PvP 모드 등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의 세부적인 특징 및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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