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강동원 참석, 던파 '군도: 민란의 시대' 특별 시사회 개최
2014.07.16 02:2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4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던전앤파이터' 유저를 대상으로 한 '군도: 민란의 시대'의 시사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150여 명의 유저가 참석한 이번 시사회는 '던전앤파이터'와 '군도: 민란의 시대' 간의 제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하정우, 강동원 등 영화 출연진도 현장에 참석해 시사회에 방문한 유저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던전앤파이터' 군도: 민란의 시대 특별 시사회 현장 (사진제공: 넥슨)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2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3
카드사 압박에 스팀서 삭제된 게임을 무료로 푼 개발자
-
4
카드사 압력에, GTA도 스팀에서 판매 중단될 수 있다
-
5
중국 게임시장 성장 속, '서브컬처’는 쇠퇴하고 있다
-
6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7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8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등 신작 4종 출시 연기
-
9
배틀필드 6, 테스트 사전 접속 40분만에 스팀 동접 25만
-
10
넥슨에 해결 촉구, 화섬노조 네오플분회 12일 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