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러브카스톤 사고, NHN엔터 러브라이브 서버 롤백 결정
2014.07.18 18:21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실수로 잘못 지급된 러브카스톤의 회수를 위해 ‘러브라이브’의 서버 데이터를 사건 발생 이전으로 롤백을 진행한다. 이는 ‘러브라이브’에서 18일 오후 2시경 러브카스톤 10000개가 일부 유저에게 무상으로 지급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함이다


▲ 당초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러브라이브' 점검이 오후 10시로 연장됐다.
[관련기사]
NHN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실수로 지급된 러브카스톤의 회수를 위해 ‘러브라이브’의 서버를 사건 발생 이전으로 롤백한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운영자의 실수로 인해 10000개의 러브카스톤이 일부 유저에게 잘못 지급된 현상이 확인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건 발생 전인 오후 2시 10분경으로 서버 롤백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미 다량의 러브카스톤이 사용된 만큼 정상적으로 플레이 한 유저와의 형평성을 위해 서버 롤백을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러브라이브’를 이용하는 전체 유저에 대한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건 발생 당시 접속한 유저에 대한 보상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점검을 진행한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러브라이브’는 점검 공지와 함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당초 오후 3시 25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점검은 현재 오후 10시까지로 늘어난 상태다.

▲ '러브라이브' 러브카스톤 10000개 지급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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