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 시즌3 업데이트…전략 SNG도 이제는 보스 ‘레이드’
2014.07.31 17:30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31일 스케인글로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NG ‘수호지 for Kakao’에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3 토벌전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호지 for Kakao’ 시즌3 토벌전쟁 업데이트는 신규모드 ‘토벌전’과 신규 ‘버프건물’ 그리고 새로운 유저 등급인 ‘영웅호걸’ 추가를 골자로 한다


▲ ‘수호지 for Kakao’ 시즌3 토벌전쟁 업데이트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31일 스케인글로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NG ‘수호지 for Kakao’에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3 토벌전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호지 for Kakao’ 시즌3 토벌전쟁 업데이트는 유저들간 협동이 중시되는 신규모드 ‘토벌전’과 신규 ‘버프건물’ 그리고 새로운 유저 등급인 ‘영웅호걸’ 추가를 골자로 한다.
먼저 ‘토벌전’은 유저들이 공통의 거대 산채를 공격하는 ‘레이드’ 시스템이다. 30초의 대기 후 3분 전투의 형태로 진행되며, 게이머는 보유한 모든 영웅을 사용할 수 있다. 유저들은 산채의 보스와 마을을 파괴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보스와 마을을 모두 파괴하면 토벌이 완료되고 보상으로 ‘옥구슬’을 획득할 수 있다.
토벌전으로 획득한 ‘옥구슬’로는 신규 건축물인 버프건물을 구입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버프건물은 연구를 통해 다른 건물이나 병사에게 특별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유저 레벨 외의 새로운 등급 ‘영웅등급’이 새롭게 부여된다. 용패 점수에 따라 남작, 자작, 백작 등 총 6개 등급으로 등급이 나뉘며 이에 따라 유저리그를 치를 수 있게 된다. 리그전을 통해 순위에 따라 옥구슬을 얻을 수 있다.
4:33 관계자는 “이번 ‘수호지 for Kakao’ 시즌3 업데이트의 핵심은 토벌전이나 유저리그처럼 연맹이나 유저들간 경쟁이 유도되는 커뮤니티 성향의 콘텐츠”라며 “혼자서는 처치할 수 없는 강력한 신규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기 위해 연맹 가입이 활성화되고 자신의 강함을 유저리그를 통해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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