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추콩 통해 ‘드래곤 기사단’ 중국 서비스한다
2014.07.31 21:55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컴투스는 중국 대형 퍼블리셔 추콩과 모바일게임 '드래곤 기사단'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드래곤 기사단’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확보한 컴투스와, 중국 개발자 커뮤니티 '코코 차이나’를 보유하고 있는 추콩이 현지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서기로 한 것. 양사는 '드래곤 기사단'의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를 위해, 게임의 현지화 작업 및 기술 지원, 각종 마케팅 활동 등 제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컴투스는 중국 대형 퍼블리셔 추콩과 모바일게임 '드래곤 기사단'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목) 밝혔다.
‘드래곤 기사단’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확보한 컴투스와, 중국 개발자 커뮤니티 '코코 차이나’를 보유하고 있는 추콩이 현지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서기로 한 것. 양사는 '드래곤 기사단'의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를 위해, 게임의 현지화 작업 및 기술 지원, 각종 마케팅 활동 등 제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한편 추콩은 연내에 '드래곤 기사단'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으로, 7월 31일(목)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4'에 게임을 소개해 흥행을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곤 기사단'은 빅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턴 방식의 다양한 전투 및 강화 시스템을 통해 영웅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체계적인 육성의 재미를 선사한다. 해당 작품은 지난 1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얼마 전 점령전 및 길드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컴투스 게임사업실 권익훈 실장은 "’드래곤 기사단’은 정통 RPG의 재미 요소를 체계적으로 구현한 게임으로,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중국의 유력 게임 기업인 추콩과의 견고한 파트너쉽을 통해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위한 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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