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밤, 알리바바와 전략적 협약 체결… 1200억 투자금 유치
2014.08.01 14:44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카밤은 1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고, 자사의 모바일게임을 알리바바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밤은 이번 협업 체결로 알리바바로부터 약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받게 된다


카밤은 1일(금)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고, 자사의 모바일게임을 알리바바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밤은 이번 협업 체결로 알리바바로부터 약 1억 2,000만 달러(한화 약 1,242억 원)를 투자받게 된다. 또한, 알리바바에서 운영하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Taobao)'를 비롯해 자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라이왕(Laiwang)'에 '킹덤 오브 카멜롯: 배틀 포 더 노스’, ‘호빗: 중간계의 왕국들’, ‘분노의 질주 6: 더 게임’, 그리고 ‘드래곤즈 오브 아틀란티스: 용의 계승자들’을 서비스한다.
카밤 케빈 초우(Kevin Chou) CEO는 "진정으로 성공한 게임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성공해야 한다”며 “알리바바와의 전략적 협업은 자원과 인프라 공급, 그리고 유통면에서 카밤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며, 앞으로 카밤의 프랜차이즈 게임을 중국과 아시아 시장 전반에 알리고 즉각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패트릭 리우(Patrick Liu) 사업부장은 "카밤과 같은 훌륭한 게임 회사와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카밤은 혁신적이며 강인한 사업자적 기질을 갖추고 있고, 이는 우리가 찾고 있는 파트너로써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5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6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7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8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4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9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10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