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게임즈와 CJ넷마블 합병 의결, 통합법인명은 넷마블로
2014.08.12 11:4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CJ 넷마블이 CJ E&M의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 CJ 넷마블은 12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CJ 게임즈와 CJ 넷마블의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J 넷마블은 CJ E&M의 종속기업에서 탈퇴한다. 이후 오는 10월 1일 CJ 넷마블과 CJ 게임즈가 합병해 게임통합법인 넷마블로 새롭게 출범한다


▲ CJ 넷마블 신사옥 이미지 (사진제공: CJ 넷마블)
CJ 넷마블이 CJ E&M의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
CJ 넷마블은 12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CJ 게임즈와 CJ 넷마블의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J 넷마블은 CJ E&M의 종속기업에서 탈퇴한다. 이후 오는 10월 1일 CJ 넷마블과 CJ 게임즈가 합병해 게임통합법인 넷마블로 새롭게 출범한다.
오는 26일부터 개발지주회사 CJ 게임즈의 사명은 넷마블로 변경되며, CJ 넷마블과 통합 후 합병법인의 사명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CJ 넷마블은 “게임개발지주회사인 CJ 게임즈와 통합해 유통 플랫폼과 개발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게임사업의 전문성을 가속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 넷마블과 CJ 게임즈가 합병해 탄생하는 넷마블은 인력규모만 2천 명을 넘어선다. 또한 개발인력도 국내 최대수준으로 올라선다. CJ 넷마블은 CJ 게임즈와의 통합을 위해 오는 8월 말 구로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CJ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사옥이전은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 제공과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계열 개발사 모두를 구로 신사옥으로 입주하는 것”이라며 “향후 게임독립법인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정진해 나가면서 글로벌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에 넷마블은 10여종 이상의 신작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근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중국과 태국에서 인기몰이 중이며,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가 중국에 진출한 모바일 게임 진출작 중 최고매출 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흥행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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