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호날두, 슈퍼컵 세비야전에서 2골 기록
2014.08.13 11:57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한국 시각으로 8월 13일(수) 새벽 3시 45분,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 FC(이하 세비야)의 2014 UEFA 슈퍼컵 결승전이 웨일스 카디프에 위치한 카디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한국 시각으로 8월 13일(수) 새벽 3시 45분,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 FC(이하 세비야)의 2014 UEFA 슈퍼컵 결승전이 웨일스 카디프에 위치한 카디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UEFA 슈퍼컵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벌이는 진검 승부다.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레알 마드리드는 유로파리그 우승팀 세비야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는 시종일관 레알 마드리드의 일방적인 공세로 진행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하메스 로드리게스, 가레스 베일을 삼각편대로 출격시킨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안배가 적중했다. 특히, 호날두는 월드컵에서의 부진과 이어진 부상의 잔향까지 완전히 털어버린 듯 쉴 새 없이 세비야의 문전을 두드렸다.
그리고 전반 30분경, 호날두가 첫 득점포를 쏘아 올리는데 성공했다. 베일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받아 선취골로 연결시켰다. 수비가 급선무인 세비야로서는 만회를 위한 별다른 움직임을 취하지 못했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호날두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카림 벤제마의 도움으로 후반 4분 만에 추가골을 터트린 것. 벤제마가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왼쪽으로 짦게 내준 패스를 강력한 왼발슛으로 마무리하며 그림 같은 골장면을 연출했다.
두 골을 내리 내준 세비야는 남은 시간 동안 열세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오히려 기세를 탄 레알 마드리드의 매서운 공격에 제대로된 역습도 취하지 못했다. 세비야는 로드리게스의 슈팅을 잘 막아내며 추가 실점은 피했지만,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그대로 패배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17일(일) 피오렌티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20일(수)과 23일(토),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페인 슈퍼컵을 치를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격수다. 전체적인 능력치가 모두 높지만 특히 프리킥이 뛰어난 '세트플레이 스페셜리스트'다. 이외에도 호날두의 강점이었던 높은 드리블 능력치는 물론이고, 몸싸움과 짧은 패스에도 능숙해 빈 틈을 찾아보기 힘든 완전체 선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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