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야스오 신스킨 등장, 사이보그 검객 분위기 물씬
2014.08.13 14:07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미래적인 장비를 착용한 야스오 신스킨
8월 13일(수), 야스오의 신스킨이 테스트 서버를 통해 선행 공개됐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야스오의 신스킨은 아직 정식 명칭이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미래적인 디자인과 기술 효과로 보아 메카 스킨 시리즈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엇은 최근 4.12패치를 통해 메카 말파이트, 아트록스 스킨을 출시한 바 있다. 그러나 헤드 기어가 올라간 모습을 보면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 강화복을 착용한 것이므로 '풀 메탈 제이스'와 같은 종류일 수도 있다. 혹은 '펄스건 이즈리얼' 처럼 기존의 스킨 시리즈와 무관한 완전히 새로운 스킨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야스오 신스킨에서 눈여겨볼 점은 헤드 기어와 오른팔의 강화외골격으로 대표되는 미래적 외관, 그리고 날카로운 고주파 블레이드다. 이러한 디자인은 흡사 일본의 유명 게임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검객 '라이덴'을 연상케한다. 라이엇게임즈는 예전부터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킨에 적용시켜온만큼 이번 야스오 신스킨도 라이덴의 오마쥬일 수 있다.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 주인공, 사이보그 검객 라이덴
야스오 신스킨은 오는 14일(목) 업데이트되는 4.14패치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패치에는 120번째 챔피언 나르와 PAX기념 스킨인 '아케이드 미스 포츈', '라이엇 케일'의 출시가 예정돼있다. 테스트 서버에 선행 공개된 야스오 신스킨의 인게임 외형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 야스오 신스킨 인게임 영상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라이덴 전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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