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5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1월 18일 출시
2014.08.15 02:3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5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11월 18일에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8월 15일, 홍대 무브홀에서 열린 '와우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일을 공개했다.


▲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일이 발표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5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11월 18일에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8월 15일, 홍대 무브홀에서 열린 '와우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일을 공개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오는 11월 18일에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오크 족장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강철 호드를 정복의 무기로 구축한 드레노어의 원시 세계로 플레이어들을 인도한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헬스크림'의 전쟁 기계들과 싸울 동맹들을 찾고, 본인의 활동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크'와 '드레나이'의 고향인 원시 세계 '드레노어'의 새로운 지역과, 자신만의 요새를 구축하는 '주둔지', 새로운 캐릭터 모델, 90레벨에서 100레벨로 최고 레벨 확장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신규 던전, 공격대, 시나리오 등이 추가된다. 블리자드는 지난 7월 31일부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한국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플레이어들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통해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와 워크래프트의 전설적인 인물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워크래프트 역사상 가장 큰 위협이 들이닥치는 순간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오는 11월, 모두 함께 어둠의 문 너머로 나아가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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