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인비테이셔널] 태국, 논스톱 슈팅으로 5세트 승리 확정
2014.08.29 14:05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29일(금),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2014(이하 인비테이셔널)' 2일 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지난 28일(목), 극적으로 패자조를 탈출한 중국 대표팀과, 승자조 3위 태국 대표팀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접전을 펼쳤다.

29일(금),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2014(이하 인비테이셔널)' 2일 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지난 28일(목), 극적으로 패자조를 탈출한 중국 대표팀과, 승자조 3위 태국 대표팀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격돌했다.
조별 리그와 다르게 승자연전 방식으로 진행된 준플레이오프에서 중국과 태국은 마지막 5세트까지 가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태국의 Nutthakorn Boonritphakdee가 더블 킬을 기록하며 중국 대표팀을 무너트렸다. 다음은 태국과 중국 대표팀의 5세트 경기 결과다.
준플레이오프 5세트 결과
태국 대표팀(Nutthakorn Boonritphakdee) 1:0 중국 대표팀(Yang Zou)

▲ 더블킬 활약으로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은 태국의 Nutthakorn Boonritphakdee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걸고 중국과 태국의 마지막 선수가 만났다.
태국은 4세트와 마찬가지로 중앙에 치중된 플레이를 펼쳤다. 반면 중국은 측면 돌파와 크로스를 병행하며 다양한 공격을 시도했다. 다만 패배는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세트였던 만큼, 두 선수는 무리한 공격을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전반 내내 골 장면은 물론, 결정적인 찬스도 얻지 못했다.
두 선수의 팽팽한 접전은 후반에서도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 71분, 13시즌 스터리지의 발리슛에 중국의 골망이 흔들리며 승패가 결정되었다. 태국의 Nutthakorn Boonritphakdee는 몸에 맞고 공중으로 뜬 볼을 놓치지 않고 발리 슛으로 밀어 넣으며 팀과 응원단의 환호를 독차지했다. 이후 중국의 Yang Zou는 점수를 만회하고자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좀처럼 경기 주도권을 되찾지 못하며 마지막 경기를 태국에게 내주고 말았다.
한편 오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태국은 오는 30일(토) 오후 3시부터 베트남과의 플레이오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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