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모바일 신작 '명량대첩' 출시
2014.09.02 18:40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폴리큐브는 2일, 모바일 해상 전략 게임 ‘명량대첩’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명량대첩’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배경으로 한 해상 전투 게임으로 영화 ‘명량’처럼, 쓰나미 같이 몰려오는 적선을 화포와 충파로 돌파하고 적장이 탄 기함을 격침시키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게임의 접근성에도 신경을 썼다

▲ 모바일 해상 전투 게임 '명량대첩' 타이틀 이미지(사진제공: 폴리큐브)
폴리큐브는 2일(화), 모바일 해상 전략 게임 ‘명량대첩’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명량대첩’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배경으로 한 해상전 게임으로 영화 ‘명량’처럼, 쓰나미 같이 몰려오는 적선을 화포와 충파로 돌파하고 적장이 탄 기함을 격침시키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게임의 접근성에도 신경을 썼다.
물론 ‘명량대첩’이 모두 영화와 같은 것만은 아니다. 영화와 달리, 게임에서는 거북선을 타고 적선들 사이를 종횡무진 가로지를 수 있다. 여기에 최대 4척의 부장선도 추가로 거느릴 수 있어, 부하 장수 하나도 없이 대장선 홀로 수백 척을 상대해야만 하는 수고를 겪지 않아도 된다.
명량대첩 개발PM은 “영화가 1,600만이 넘었으니, 우리 게임의 흥행도 그 정도는 되어야, 이순신장군님에게 부끄럽지 않겠죠”라고 진담 반, 농담 반의 말로 ‘명량대첩’ 출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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