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브로커까지 가세해 아이템 복사!!! 복사 아이템 판매로 최고 월 1천만원 수익챙겨
2001.03.09 19:22 지봉철
디아블로 2 아이템이 전문적인 브로커 조직까지 가세해 복사되고 있으며 이들의 수입이 최고 월 1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디아블로 2 아이템이 전문적인 브로커 조직까지 가세해 복사되고 있으며 이들의 수입이 최고 1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1.05 패치이후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아이템 복사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이 방법을 알고 있는 `디아블로 2 아이템 브로커`들이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들 조직은 역할에 따라 도매상, 중개상, 소매상으로 나뉘어 있으며 실제로 활동하는 인원은 약 50여명선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이 이렇게 아이템을 불법적으로 복사, 판매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한달에 무려 1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템 복사방식은 1.04패치보다는 약간 복잡한 방법으로 컴퓨터 4대를 사용해 같은 아이디로 2명이 동시에 접속해야만 가능하다.
아이템 판매 유통방식은 중개상이 일단 일반인들로부터 현금을 주고 최고의 무기로 알려진 아이템을 구입한 후 이를 도매상에서 넘기면 도매상은 이를 50개씩 복사해 일시에 전국 소매상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소매상들이 이 아이템을 일반인들에게 대량으로 판매하면 결국엔 1개밖에 존재하지 않던 아이템이 돌연 국민 아이템으로 바뀌게 된다.
최근 디아블로 2 배틀넷 내에서 국민검이 되어버린 `레벨 177, 바바리안 2 스킬검` 등이 이러한 방식으로 유포된 아이템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조직원은 \"조만간 `레벨 182, 바바리안 2스킬검`이 유통될 것\"이라며 \"이렇게 복사된 아이템은 최고 200만원에 판매된다\"고 말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아이템을 복사하는 기계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블리자드에도 확실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는 1.05 패치이후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아이템 복사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이 방법을 알고 있는 `디아블로 2 아이템 브로커`들이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들 조직은 역할에 따라 도매상, 중개상, 소매상으로 나뉘어 있으며 실제로 활동하는 인원은 약 50여명선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이 이렇게 아이템을 불법적으로 복사, 판매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한달에 무려 1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템 복사방식은 1.04패치보다는 약간 복잡한 방법으로 컴퓨터 4대를 사용해 같은 아이디로 2명이 동시에 접속해야만 가능하다.
아이템 판매 유통방식은 중개상이 일단 일반인들로부터 현금을 주고 최고의 무기로 알려진 아이템을 구입한 후 이를 도매상에서 넘기면 도매상은 이를 50개씩 복사해 일시에 전국 소매상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소매상들이 이 아이템을 일반인들에게 대량으로 판매하면 결국엔 1개밖에 존재하지 않던 아이템이 돌연 국민 아이템으로 바뀌게 된다.
최근 디아블로 2 배틀넷 내에서 국민검이 되어버린 `레벨 177, 바바리안 2 스킬검` 등이 이러한 방식으로 유포된 아이템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조직원은 \"조만간 `레벨 182, 바바리안 2스킬검`이 유통될 것\"이라며 \"이렇게 복사된 아이템은 최고 200만원에 판매된다\"고 말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아이템을 복사하는 기계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블리자드에도 확실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5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9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
10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4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7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8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9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