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전차를 프라모델로 만난다, 워게이밍-한국타미야 협약
2014.09.11 15:2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워게이밍코리아는 11일 서울 삼성동 워게이밍코리아 본사에서 프라모델 전문회사인 한국타미야와 마케팅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워게이밍코리아와 한국타미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단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 워게이밍코리아-한국타미야 제휴 협약식 (사진제공: 워게이밍코리아)
워게이밍코리아는 11일 서울 삼성동 워게이밍코리아 본사에서 프라모델 전문회사인 한국타미야와 마케팅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워게이밍코리아와 한국타미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단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탱크는 모두 실존하는 전차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한국타미야의 제품 중에도 2차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모델로 한 제품이 있다. 즉, '월드 오브 탱크'와 한국타미야의 프라모델은 '실존 전차'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셈이다.
추후 한국타미야가 판매하는 프라모델 제품에는 워게이밍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월드 오브 탱크’의 쿠폰과 홍보용 스티커가 삽입되며, 타미야 직영 매장에서 포스터와 영상을 통해 ‘월드 오브 탱크’가 소개된다. 또한 e스포츠 리그를 비롯 워게이밍코리아가 개최하는 주요 행사에 한국타미야가 스폰서로 함께한다.
워게이밍코리아 레본 그리고리안 대표는 “월드 오브 탱크와 타미야 프라모델은 ‘탱크’라는 공통된 주제로 게이머는 물론 프라모델에 관심이 많은 밀리터리 애호가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타미야 김현근 대표는 “게임에 등장하는 전차들을 직접 프라모델로 만나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게이머 여러분들께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게이밍과 타미야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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