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똑같네, '그랜드체이스' 우노 일러스트 트레이싱 논란
2014.09.12 13:45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KOG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그랜드체이스’의 신규 캐릭터 우노의 일러스트가 트레이싱 논란이 휘말렸다. KOG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에 신규 캐릭터 우노의 소개와 함께 다수의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하지만 기재된 것 중 하나가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후케가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 블랙★록슈터의 일러스트를 따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논란이 된 우노 일러스트(좌)와 블랙★록슈터 이미지(우)
KOG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그랜드체이스’의 신규 캐릭터 우노의 일러스트가 트레이싱 논란이 휘말렸다.
KOG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에 신규 캐릭터 우노의 소개와 함께 다수의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하지만 기재된 것 중 하나가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후케가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 블랙★록슈터의 일러스트를 따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일러스트의 배경이다. 타일 모형의 배경과 그 앞에 있는 사물의 모습, 구도까지 마치 그대로 그린 것처럼 유사하다.
‘그랙드체이스’를 서비스하는 넷마블 측에 따르면 해당 일러스트는 내부에서 광고 이미지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로 인해 기재되지 말아야 하는 일러스트가 업로드 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논란이 된 일러스트는 현재 공식 블로그에서 삭제된 상태다.
넷마블 관계자는 “실수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관련해서 바로 조치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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