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PC방 2만개 돌파?
2001.03.07 09:40 지봉철
PC방 사업자 단체인 인터넷PC문화협회는 2000년 12월말 현재 전국 멀티게임장은 2만1,460개로 작년 상반기 1만9,772개에 비해 약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PC방 사업자 단체인 인터넷PC문화협회는 2000년 12월말 현재 전국 멀티게임장(PC방)은 2만1,460개로 작년 상반기 1만9,772개에 비해 약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협회가 파악하지 못한 업소까지 포함한다면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전체 PC방 중 26%가 모여 있는 서울시가 5,610개로 가장 많은 PC방이 운영중에 있으며, 경기 3,403개, 부산 1,949개, 대구 1,400개 순으로 PC방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천이 1,116, 대전 666, 광주 813, 울산 432, 경북 1,112, 경남 1,127, 충북 552, 충남 659, 전북 929, 전남 740, 강원 753개로 나타났고, 제주지역이 199개로 가장 적은 PC방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황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1,600여개가 증가(8.5%)한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2000년 1월부터 7월까지) 약 4,600개(약 30%)가 증가한 것에 비하면 PC방의 신규창업이 다소 주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서울 등의 대도시의 증가세가 줄어들은 반면, 충청도와 경상도 중소도시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대구는 0.8%, 울산은 5.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북 대도시의 PC방 열기가 크게 감소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인터넷PC문화협회 한 관계자는 PC방 현황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대도시에 PC방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또한 대도시는 너무나 과도한 진입으로 업소간 경쟁이 불가피한 만큼 대도시보다는 지방 중소 도시 위주로 신규 PC방 창업이 늘어나는 현상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풀이했다.
전국 멀티게임장 현황 <인터넷PC문화협회>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지역별로는 전체 PC방 중 26%가 모여 있는 서울시가 5,610개로 가장 많은 PC방이 운영중에 있으며, 경기 3,403개, 부산 1,949개, 대구 1,400개 순으로 PC방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천이 1,116, 대전 666, 광주 813, 울산 432, 경북 1,112, 경남 1,127, 충북 552, 충남 659, 전북 929, 전남 740, 강원 753개로 나타났고, 제주지역이 199개로 가장 적은 PC방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황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1,600여개가 증가(8.5%)한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2000년 1월부터 7월까지) 약 4,600개(약 30%)가 증가한 것에 비하면 PC방의 신규창업이 다소 주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서울 등의 대도시의 증가세가 줄어들은 반면, 충청도와 경상도 중소도시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대구는 0.8%, 울산은 5.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북 대도시의 PC방 열기가 크게 감소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인터넷PC문화협회 한 관계자는 PC방 현황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대도시에 PC방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또한 대도시는 너무나 과도한 진입으로 업소간 경쟁이 불가피한 만큼 대도시보다는 지방 중소 도시 위주로 신규 PC방 창업이 늘어나는 현상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풀이했다.
전국 멀티게임장 현황 <인터넷PC문화협회>
| 구분 | 1999.12.31 | 2000.12.31 |
| 서울시 | 4,045 | 5,610 |
| 인천시 | 902 | 1,116 |
| 대전시 | 433 | 666 |
| 대구시 | 970 | 1,400 |
| 울산시 | 302 | 432 |
| 부산시 | 1,535 | 1,949 |
| 광주시 | 521 | 813 |
| 강원도 | 473 | 753 |
| 경기도 | 2,464 | 3,403 |
| 충북 | 382 | 552 |
| 충남 | 417 | 659 |
| 경북 | 721 | 1,112 |
| 경남 | 742 | 1,127 |
| 전북 | 566 | 929 |
| 전남 | 461 | 740 |
| 제주도 | 216 | 199 |
| 계 | 15,150 | 21,460 |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5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9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
10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4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7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8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9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