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엔젤스, 동영상 기반의 오디션 앱 개발사 요쿠스에 5억 투자
2014.09.12 15:26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요쿠스의 오디션 플랫폼 (사진제공: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동영상 기반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 개발사 요쿠스에 5억 원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본엔젤스는 요쿠스의 법무, 홍보, 재무 업무를 비롯해 스타트업 교류 등 다양한 역할의 조력자로 지원해 갈 계획이다.
요쿠스는 국내 최대 미들웨어 개발사인 티맥스소프트와 KT클라우드웨어에서 시스템 연구개발을 담당한 최창훈 대표와 이상훈 CTO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로, 세계 최초 동영상 기반의 오픈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 '오디션' 앱을 개발/서비스 중이다.
‘오디션’은 스타 데뷔를 꿈꾸는 일반인과 신선한 예비스타를 찾는 연예기획사를 연결해주는 앱이다. 지원자들은 노래, 춤, 연기 등 자신의 끼와 재능을 동영상으로 촬영 후 간단한 클릭을 통해 원하는 기획사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는 “요쿠스는 동영상 변환 기술 스타트업으로, 단순히 기술자체를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며 “오디션이라는 난이도 높은 비즈니스 분야에 성공적으로 자체 서비스한 뛰어난 실행력을 보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요쿠스 최창훈 대표는 “이번 투자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비롯해 디자인과 마케팅 인재들의 추가 영입을 통한 기반 강화에 집중 할 예정이다”며 “본엔젤스의 다양한 네트워킹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서비스 확장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오디션’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를 비롯해 국내 10여 곳의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신인개발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신인가수 전다혜씨가 정식 데뷔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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