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으로 보는 챔피언 공략] 삼성 마타의 서폿 잔나 템트리
2014.09.21 18:36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마타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에게 일반 공격을 시도해 골드를 수급하고자 ‘폭풍의 눈(E) -> 울부짖는 돌풍(Q) -> 서풍(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꾸준히 ‘폭풍의 눈(E)’을 본인에게 사용하고 적에게 일반 공격으로 견제해 ‘주문도둑 검’과 특성 ‘소매치기’의 효과를 발동시켰다. 또한, 라인전에서 승리한 마타는 이후로도 아군의 생존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폭풍의 눈(E)’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서풍(W)’을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계절풍(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 [승] Samsung White | vs | [패] EDG |
|---|---|---|
| 탑 | ||
| 정글 | ||
| 미드 | ||
| 원딜 | ||
| 서폿 | ||
| 밴 |
▲ 삼성 화이트 vs EDG의 롤드컵 A조 마지막 경기 결과
09월 21(일), 한국 대표팀 ‘SAMSUNG White(이하 화이트)’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 대표팀 ‘EDWARD GAMING(이하 EDG)’을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화이트의 일방적인 경기로 종료됐다. 이로써 화이트는 6전 전승으로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또한, 이렇게 화이트가 EDG를 압도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마타의 활약이 바탕이 됐다. 마타는 시야석과 기동력의 장화를 최우선으로 맞춰 전 라인을 두로 돌아다니며 시야를 장악해 아군 라이너들의 성장을 도왔다. 또한, 아군 주요 딜러들이 위험할 때마다 ‘폭풍의 눈(E)’과 ‘계절풍(R)’을 사용해 생존에 도움을 줬따.
그렇다면 지금부터 마타가 잔나로 사용한 서폿 템트리를 소개하겠다.

▲ 최근 대세 서폿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잔나'
마타의 롤드컵 잔나 소환사 주문

마타의 시즌4 잔나 룬

마타의 시즌4 잔나 특성

마타의 시즌4 잔나 스킬트리
마타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에게 일반 공격을 시도해 골드를 수급하고자 ‘폭풍의 눈(E) -> 울부짖는 돌풍(Q) -> 서풍(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꾸준히 ‘폭풍의 눈(E)’을 본인에게 사용하고 적에게 일반 공격으로 견제해 ‘주문도둑 검’과 특성 ‘소매치기’의 효과를 발동시켰다. 또한, 라인전에서 승리한 마타는 이후로도 아군의 생존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폭풍의 눈(E)’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서풍(W)’을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계절풍(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마타의 롤드컵 잔나 스킬트리

마타의 시즌4 잔나 템트리
마타는 견제 공격으로 골드를 벌어들이기 위해 ‘주문도둑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번째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시야석을 구매하기 전까지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적이 설치한 와드를 제거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서폿에게 필수인 ‘시야석’을 먼저 맞췄고, 빠른 라인 합류를 위해 ‘기동력의 장화'을 추가했다. 이후로도 마타는 골드 수급량과 견제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얼음 송곳니’를 조합했고, 생존력을 강화하고자 ‘음전자의 망토,점화석’ 등 재료 아이템을 우선 구매했다.
마타의 롤드컵 잔나 템트리

※ 최종 아이템과 룬, 특성은 롤드컵을 앞두고 연습하는 선수의 랭크 전적을 활용했습니다.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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