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케이드 게임은 표절이라 안돼!!!\' 동경게임쇼 한국 아케이드 게임업체 참가 거부
2001.02.22 14:34 지봉철
한국 아케이드 게임업체가 동경게임쇼 참가를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아케이드 게임업체가 동경게임쇼 참가를 거부당했다. 다음달 열리는 동경게임쇼의 주최측인 CESA(Computer 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는 한국 공동관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에 공문을 보내 \"한국 아케이드 게임 업체는 저작권 문제를 야기해 왔다\"며 \"게임 내용에 관계없이 모든 한국 아케이드 게임의 전시회 참여를 허가할 수 없다\"고 전해왔다.
문제의 발단이 된 게임기는 지씨텍의 아케이드 게임기인 `액추얼 파이터`. CESA측은 `액추얼 파이터`가 일본 코나미의 `북두의권`과 유사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지씨텍측은 \"아직 저작권 소송도 제기되지 않았는데 게임쇼 참가를 불허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에도 일본 아케이드 게임쇼인 잠마(JAMMA)에서도 저작권 침해를 내세워 어뮤즈월드와 베스트소프트의 게임기 출품을 거부한 바 있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문제의 발단이 된 게임기는 지씨텍의 아케이드 게임기인 `액추얼 파이터`. CESA측은 `액추얼 파이터`가 일본 코나미의 `북두의권`과 유사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지씨텍측은 \"아직 저작권 소송도 제기되지 않았는데 게임쇼 참가를 불허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에도 일본 아케이드 게임쇼인 잠마(JAMMA)에서도 저작권 침해를 내세워 어뮤즈월드와 베스트소프트의 게임기 출품을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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