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툰풍 MORPG 신작 '프로젝트AX' 서비스 확정
2014.10.24 14: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엔진스튜디오와 조인식을 갖고 MORPG 신작, ‘프로젝트AX’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AX’는 학원을 주 무대로 동물들을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쿼터뷰 방식의 RPG로, 전략적인 전투는 물론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감성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 넥슨-엔진스튜디오 '프로젝트AX' 퍼블리싱 계약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엔진스튜디오와 조인식을 갖고 MORPG 신작, ‘프로젝트AX’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AX’는 학원을 주 무대로 동물들을 형상화한(수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쿼터뷰 방식의 RPG로, 전략적인 전투는 물론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감성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프로젝트AX'를 개발한 엔진스튜디오는 지난 2013년에 소프트뱅크로부터 8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엔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AX’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전략적인 전투의 묘미와 함께 유저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감성적인 콘텐츠가 주 무기인 프로젝트AX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많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엔진스튜디오와 함께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진스튜디오 서재우 대표는 “프로젝트AX는 엔진스튜디오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첫 프로젝트다”라며 “다양한 게임의 성공 경험을 두루 가진 넥슨과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AX’를 개발 중인 ‘엔진스튜디오’는 자체 엔진 및 툴 개발 등 높은 엔지니어링 역량을 지닌 개발자들이 뭉쳐 2011년에 설립한 유망 개발사다.
한편, 넥슨은 11월 중 프로젝트AX의 정식 타이틀을 확정하고, 신규 BI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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