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매출 33억 신화 ’도탑전기’ 11월 중 국내 출시된다
2014.11.07 22:06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도탑전기'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가이아모바일)
가이아모바일은 7일(금) 모바일 액션카드게임 '도탑전기'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탑전기'는 현재 중국에서 일 매출 33억 원을 올리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친근한 SD 캐릭터와 간편한 조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캐릭터들의 섬세한 표정변화,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지원한다.
가이아모바일 권명자 대표는 “'도탑전기'는 현재 중국과 대만에서 인기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모바일게임이다"며, "게임성과 재미를 검증 받은 타이틀인 만큼 보다 완벽한 준비를 통해 한국 유저분들께 선보일 예정이니 게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도탑전기'는 11월 말 중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topsto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원하는 주문 만든다, 디아블로 4 시즌 9 상세 내용 발표
-
2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마침내 한국 지역락 해제
-
3
27일 새벽부터, 스팀 ‘좀비 대 뱀파이어’ 할인 시작
-
4
블리자드 공식 발표, 오버워치 2 금지율 1위 영웅은?
-
5
[숨신소] 전투 강조한 테라리아 풍 신작 ‘팅커랜드’
-
6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대상, 눈에 띄는 '중년의 낭만'
-
7
中 진출 앞둔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글로벌 IP 만든다”
-
8
고려 포함, 크루세이더 킹즈 3 신규 확장팩 전도 공개
-
9
엘더스크롤 풍 아서왕 전설 ‘테인티드 그레일’ 정식 출시
-
10
이순신 등장, 전략게임 신작 'SGS 임진왜란' 스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