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 베나토르 12월 중순 중국 비공개테스트 실시
2014.11.17 18:35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오아레나는 모바일게임 ‘베나토르’의 중국 비공개 테스트를 12월 중순에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나토르’의 중국 서비스는 중국서비스파트너인 에이팔디지털뮤직홀딩스에서 진행하며,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iOS 어플리케이션 다섯 곳에서 스토어 유저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네오아레나가 12월 중국 시장에 '베나토르'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네오아레나)
네오아레나는 모바일게임 ‘베나토르’의 중국 비공개 테스트를 12월 중순에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나토르’의 중국 서비스는 중국서비스파트너인 에이팔디지털뮤직홀딩스(이하 에이팔)에서 진행하며,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iOS 어플리케이션 다섯 곳에서 스토어 유저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기본적인 시스템과 서버 안정성 점검은 물론, ‘베나토르’의 핵심 콘텐츠에 대한 중국 유저의 반응을 확인하고, 그 동안 양사가 협력하여 진행한 현지화 작업에 대한 검증을 목표로 진행한다.
양사는 12월 중순으로 테스트를 확정하고 현재 비공개 테스트 기간을 조율하고 있으며, 조만간 비공개 테스트 일정와 범위, 중국 서비스 명 등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미 파트너인 에이팔에서는 10월부터 중국 현지에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아레나 게임사업본부 박정필 본부장은 “비공개테스트로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을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매우 중요하고 큰 시장이므로 출시 일에 쫓기기 보다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 모바일게임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조해나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나토르’는 지난 6월 에이팔과 중국과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게임온과 지난 8월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오아레나는 2015년 상반기 중국과 대만, 일본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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