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전에 보는 챔피언 공략] 샤이의 탑 쉬바나 템트리
2014.11.20 17:09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샤이는 쉬바나로 라인을 바꿔 탑 라인에 올라온 적 봇 듀오를 피해 아군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사냥했다. 초반 아이템은 생존력을 위해 ‘도란의 방패’를 맞췄지만, 완성 아이템은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해 라인 유지력을 강화했다. 단, 이후 전투에서 아군 상황이 불리하게 놓이자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생존력을 높인 아이템을 추가했다.




오는 21일과 22일,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201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본선을 향한 4개 팀의 치열한 싸움이 펼쳐진다. 올해부터 롤챔스는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 그리고 온게임넷의 논의로 기존과 다르게 매년 스프링과 섬머 2번의 리그로 진행된다. 또한, e스포츠 팬들의 의견에 따라 참여팀의 의무 로스터도 기존 10명이 아닌 5인으로 축소됐다. 새롭게 개편된 스프링 리그에는 작년까지 누적된 서킷 포인트를 기반으로 삼성, SKT, KT, 나진, CJ 그리고 진에어와 지스타에서 열리는 시드 결정권에서 승리한 2팀이 경합할 예정이다.
이에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에서는 새로운 롤챔스 리그 개막에 앞서 가장 최근에 열린 서머 시즌에 활약한 선수들의 챔피언 아이템 트리와 룬, 그리고 특성을 살펴보는 공략을 준비했다. 아래는 롤챔스 서머 C조 6경기에서 CJ Entus Frost의 샤이가 탑 쉬바나로 사용한 아이템, 룬, 특성, 그리고 기술 순서다.
샤이가 경기에서 사용한 쉬바나 템트리
| [패] CJ Entus Frost | vs | [승] SKT T1 S |
|---|---|---|
| 탑 | ||
| 정글 | ||
| 미드 | ||
| 원딜 | ||
| 서폿 | ||
| 밴 |
▲ 7월 12일, CJ Entus Frost vs SKT T1 S의 롤챔스 C조 6경기 2세트 결과
샤이는 쉬바나로 라인을 바꿔 탑 라인에 올라온 적 봇 듀오를 피해 아군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사냥했다. 초반 아이템은 생존력을 위해 ‘도란의 방패’를 맞췄지만, 완성 아이템은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해 라인 유지력을 강화했다. 단, 이후 전투에서 아군 상황이 불리하게 놓이자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생존력을 높인 아이템을 추가했다.

▲ 샤이의 쉬바나 특성

▲ 샤이의 쉬바나 룬

▲ 샤이의 쉬바나 스킬트리

▲ 샤이의 쉬바나 템트리
※ 최종 아이템과 룬, 특성은 경기를 앞두고 연습하는 선수의 랭크 전적을 활용했습니다.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다른 선수가 롤챔스 스프링에서 사용한 템트리 보기
|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4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5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6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7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8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9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3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4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5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6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7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8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9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10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