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창유, ‘카발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 체결
2014.11.21 22:03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21일, 중국의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인 창유와 자사 게임 ‘카발 온라인’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창유는 자사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좌)와 창유 사이먼 왕 총재(우)
이스트소프트는 21일, 중국의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인 창유와 자사 게임 ‘카발 온라인’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창유는 자사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발 온라인’은 2005년 출시 이후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성으로 전 세계 60여 국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이다. 중국 서비스 시작 이후, 인기 MMORPG 순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 게임 IP로 자리매김하였다.
창유는 중국 최대 포털 소후의 자회사로 최고 수준의 서비스 플랫폼과 운영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전 세계 누적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한 ‘천룡팔부’ 시리즈와 ‘녹정기’ 등의 게임이 있으며, 중국 최대 게임 포털인 ‘17173.com’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임 ‘천룡팔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천룡팔부3D’의 서비스를 시작하여, 게임 런칭 후 첫날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도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카발 온라인’의 모바일 게임 개발 사업을 총괄하게 된 창유의 사이먼 왕 총재는 ‘많은 중국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는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원작 IP의 특성을 살려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뛰어난 개발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창유와 손잡고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카발 온라인의 오리지널 IP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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