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진 개선이 시급한 바르셀로나, 우에스카 상대로 전술 변화 꾀할까
2014.12.03 19:18 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한국 시간으로 12월 4일(목) 새벽 6시, 우에스카와 바르셀로나의 스페인컵 경기가 우에스카 홈 구장 ‘에스타디오 엘 알코라스’에서 진행된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기세가 무섭다. 지난 셀타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컨디션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득점력이 회복된 그는 팀 상승세에 큰 공헌을 했다.


▲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리오넬 메시
한국 시간으로 12월 4일(목) 새벽 6시, 우에스카와 바르셀로나의 스페인컵 경기가 우에스카 홈 구장 ‘에스타디오 엘 알코라스’에서 진행된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기세가 무섭다. 지난 셀타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컨디션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득점력이 살아난 메시는 팀 상승세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답답한 경기력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좋은 활약을 펼치는 공격진, 수비진과 달리 미드필더진은 기동력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비가 심각하다. 노쇠화로 인해 체력이 부족한 그는 공수 모든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감독 루이스 엔리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변화를 시도 중인데, 마침 다음 상대가 우에스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인 3부 리그 팀을 상대로 부담 없는 전술 실험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바르셀로나의 소집 명단에서는 리오넬 메시, 헤라르드 피케, 클라우디오 브라보 등의 선수들이 제외되었다. 감독은 이 기회에 그 동안 자주 출장하지 못한 선수들의 능력을 파악할 생각이다.
한편, 우에스카는 주로 4부 리그에 머물던 팀이다. 창단 후 54년이 지난 가운데 4부 리그에서 30시즌, 3부 리그에서 17시즌을 보낸 기록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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