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TOP 8 선발전 종료, 별들의 전쟁 임박
2014.12.07 12:26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TOP 8 선발전
'피파온라인3 최강자' 칭호를 얻기 위한 별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7일(일), 넥슨은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TOP 8' 선발전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지난 챔피언십 시즌 1, 2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24명이 모였고, 열띤 경쟁 끝에 8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명단에는 시즌 1, 2 우승자 김민재와 김정민을 비롯해 박준효, 김종부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은 6명씩 4개조로 나뉘어 개인 당 5경기를 치렀고, 각 조 1, 2위를 기록한 선수가 TOP 8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TOP 8 확정 명단
지난 시즌 우승자 김정민(UnLMTD황김)의 차기 시즌 각오
이번에도 우승이 목표다. 열심히 준비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겠다.
지난 시즌 팀전 준우승자 정찬희(GloriFy정찬희)의 차기 시즌 각오
팀전에서 하지 못한 우승의 한, 이번에야 말로 풀겠다.지난 시즌 준우승자 박준효(inherit제독신)의 차기 시즌 각오
사실 지난 시즌 결과에 대해 스스로 만족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2위의 설움이 느껴지더라. 이러한 아픔을 다시 느끼지 않기 위해 차기 시즌에는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는 내년 2월부터 본선 일정이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는 팀전 없이 개인전만 진행될 예정이며, 총 12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8명의 명단이 오늘 확정되었고, 나머지 4명(TOP 4)은 오는 12월 27일(토)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결정된다. TOP 4 결정전에는 12월 23일(화) 자정 기준 순위경기 상위 256명과 PC방 챔피언십 시즌 1, 커뮤니티 대회 시드권 획득자가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피파온라인3 TOP 12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넥슨은 이들에게 방송 경기 연습 및 장비 지원, 여기에 소양 교육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 자격 기회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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