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그라비티, 스타이리아 손 뗀다
2007.02.22 17:08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손노리와 그라비티가 게임포털 ‘스타이리아’에 대한 계약변경을 곧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져 게임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계약변경이 완료될 경우 ‘스타이리아’의 서비스는 중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스타이리아 브랜드 발표회에서의 이원술 대표 |
지난해 5월 오픈한 ‘스타이리아’는 손노리가 플랫폼을 제공하고 그라비티가 서비스를 담당하며, 소규모 개발사들이 서드 파티게임을 담당하는 형식의 게임포탈. 당초 ‘러브 포티’, ‘전파 소년단’, ‘다이버 스타’ ‘스톰 파이터’, ‘불량피구’. ‘마이룸’, ‘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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