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네오위즈에 1천억원 투자 및 온라인게임 4종 공동개발
2007.03.20 10:00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네오위즈는 20일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와 지분투자계약 및 온라인게임 공동개발/퍼블리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20일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와 지분투자계약 및 온라인게임 공동개발/퍼블리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 양사는 2006년에 `피파온라인`의 공동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440만명의 게임유저를 모으며 성공적인 행보를 걸어왔다.
이번 제휴로 EA는 네오위즈에 약 1억5백만 달러(약 1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하며, EA는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1대주주인 네오위즈 나성균 사장에 이어 2대주주가 된다.
또한 EA와 네오위즈는 아시아 시장에서 퍼블리싱하기 위한 온라인게임 4종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공동개발하는 4종의 게임 중 최하 2개의 게임을 한국과 일본에 퍼블리싱할 권한을 가지게 된다.
네오위즈의 나성균 대표는 "EA와의 파트너쉽은 한국에서 매우 큰 성공을 이뤄냈다”며 “EA는 풍부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A의 CEO인 래리 프롭스트 회장은 "네오위즈가 피파온라인의 성공을 통해 보여준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한다”며 “네오위즈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EA게임들의 성공을 보장시켜주는 가장 좋은 파트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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