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160만 달러에 대만 퍼블리싱 계약체결
2007.03.28 10:47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CJ인터넷은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대만의 카이엔테크 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및 미니멈 개런티 포함해 총 160만 달러에 이르며, 오는 상반기 중 새로운 야구게임 `마구마구(대만명 미정)`를 대만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만야구위원회와 선수데이터에 대한 협력을 맺어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한 대만 리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CJ인터넷은 게임 현지화 작업을 위한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담당하게 되며, 카이엔테크는 대만 내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 인해 CJ인터넷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도약 및 국내 최고의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카이엔테크는 주로 캐주얼게임을 서비스하는 하는 퍼블리셔로 지난해 `프리스타일`의 퍼블리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200만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대만 게임업체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대만 내 우수 퍼블리셔인 카이엔테크와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대만을 발판으로 전 세계인이 즐기는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구마구`는 TCG(Trading Card Game, 카드교환) 시스템을 비롯한 다대다모드(3:3모드)의 차별화된 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게임 내에 그대로 적용해 국내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야구 게임이다.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3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4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CD 프로젝트, 사명 'CD 프로젝트 RED'로 변경
-
7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8
음식 소비기한 표시된다, 넥슨 신작 '낙원' 개발 현황 공개
-
9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
10
[이구동성] 게임계 최강최흉의 악마 '하드웨어 가격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5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6
타입문 '월희' 리메이크 한국어판, 8월 13일 출시
-
7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8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9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오픈
-
10
옛날 롤 그립다면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