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100종의 불법 게임물 5,339대 적발
2007.03.28 13:13 게임메카 유대훈 기자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작년 11월 이후 5개월 동안불법 사행성 도박 게임장 총 84곳에 대해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여 ‘야마토’, ‘헌터’ 등 100종의 불법 게임물 5,339대를 적발하는 개가를 올렸다.
28일로 출범 150일을 맞는 게임위에 따르면, 고난도 지능형 불법 개·변조 수법으로 그동안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 온 사행성 도박 게임장에 기술력을 갖춘 게임위 전문가들이 투입되면서 단속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개·변조 프로그램을 분석해 냄으로써 업주들의 처벌 근거를 확보했고, 경찰은 승률 프로그램을 임의로 조작하는 등 죄질이 나쁜 관련 업주를 강력히 처벌했다.
전문성을 지닌 게임위 ‘특별 단속반’은 지난 5개월간 ‘황금성’, ‘헌터’, ‘야마토’, ‘오션 파라다이스’, ‘행운의 여신’ 등 지능형 도박 사행 게임물 총 100종 5,339대의 불법 영업을 단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게임위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외에 제주, 부산, 경남, 대전, 충북 등 지방에서도 상당한 단속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도 지방 원정 단속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게임위는 전국 각 지방청 단속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행성 게임 단속 요령 전문 교육도 계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품용 상품권 유통이 전면 금지되는 4월28일 이후, 음성적인 불법 사행성 도박 게임장 영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게임위는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조사 활동을 벌이고, 27일부터 가동한 `24시간 ARS(자동응답) 불법게임물 신고센터`를 잘 활용해 불법 사행성 도박 게임을 발본색원할 방침이다.
한편, 게임위는 작년 12월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불법 사행성 게임물 216건을 잡아냈으며, 이 가운데 156건을 경찰청에 수사의뢰하고, 151건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의뢰했다.
게임위는 최근 온라인 불법 사행성 게임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불법게임물 감시단’을 ‘온라인 불법 사행성 게임물 단속반’에 집중 배치해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3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4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CD 프로젝트, 사명 'CD 프로젝트 RED'로 변경
-
7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8
음식 소비기한 표시된다, 넥슨 신작 '낙원' 개발 현황 공개
-
9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
10
[이구동성] 게임계 최강최흉의 악마 '하드웨어 가격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5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6
타입문 '월희' 리메이크 한국어판, 8월 13일 출시
-
7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8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9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오픈
-
10
옛날 롤 그립다면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