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퍼블리셔 추가한 EA 오리진, 작년 상승세 잇는다
2012.01.26 14:22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퍼블리셔 추가를 발표한 EA 오리진
EA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패키지 유통 플랫폼 ‘EA 오리진(Origin)(이하 오리진)’에 지난 24일(북미 현지시각), 11곳의 서드 파티 퍼블리셔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새롭게 합류한 퍼블리셔는 ‘리프트’로 유명한 트라이온 월드, ‘위처’시리즈의 제작사인 CD 프로젝트 RED를 비롯해 프리버드 게임즈, 리코일 게임즈, 로봇 엔터테인먼트, 오텀 게임즈, 1C 컴퍼니, 인자일 엔터테인먼트, 파라독스 인터렉티브, 코어 러닝 Ltd., N3V 게임즈 등 11곳이다.
‘리프트’의 경우는 현재 북미 오리진에서 바로 구입이 가능하며, 나머지 업체의 게임은 다음달부터 지원된다. 국내 오리진의 경우엔 구체적으로 밝혀진 일정은 없으며 업데이트 된 부분도 없는 상태다.
EA의 디지털 게임 판매 플랫폼인 오리진은 2011년 6월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PC 패키지 게임만 지원되는 스팀과 달리 타 기종 플레이어와의 커뮤니티가 지원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피파12’, ‘심즈’ 등 기존의 EA 인기작들을 제공해 서비스를 시작한지 4개월 만에 390만 사용자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후 ‘배틀필드 3’의 합류와 ‘스타워즈: 구 공화국’ 디지털 다운로드의 독점 제공, ‘매스 이펙트 3’의 오리진 출시 발표 등으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리진의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크레이그 레첸마허(Craig Rechenmacher)는 “오리진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고 그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공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는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부터 양질의 독립 게임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최고의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았다. 오늘 새로운 파트너들과 다양한 신규 타이틀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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