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워해머 온라인 한국 서비스 공식 선언!
2007.04.03 17:5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A는 대작 MMORPG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레코닝’을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을 비롯하여 중요 아시아 지역에 출시 하겠다고 3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레코닝’의 정확한 국내 서비스 일정 및 퍼블리싱 여부는 차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A코리아는 ‘워해머 온라인’의 한글 티저사이트(www.warhammer-online.co.k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워해머 온라인’은 Games Workshop의 대작, ‘워해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을 끊임없는 투쟁으로 이끄는 차세대 종족 대 종족의 전투(Realm vs Realm)를 앞세우고 있다.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성공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게임의 혁명을 불러 일으킨 EA Mythic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워해머 온라인’의 종족간의 전투 시스템에서 게이머는 고집센 드워프, 고결한 하이 엘프, 충성스러운 휴먼 엠파이어, 야만적인 그린스킨, 타락한 다크 엘프, 그리고 약탈을 일삼는 숭배자 카오스, 이렇게 6개의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중대한 자원과 지역을 쟁탈하기 위해 벌어지는 끊이지 않는 종족간의 전투는 3개의 전선에서 진행 되며 혁신적인 ‘공동 퀘스트’ 시스템과 적진의 수도에 침략하여 약탈을 비롯하여 해를 입힐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도 지원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워해머 온라인’의 전투 중 가장 큰 특징은 최초로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전투(PvP)지역과 플레이어 대 게임 환경간의 퀘스트(PvE)가 같은 지역 안에서 통합되어 지원된다는 점이다.
EA아시아 온라인의 대표 우베르 로렌아우디는 “워해머 온라인을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유일무이한 RvR 시스템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게 될 워해머 온라인은 앞으로 아시아에서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A Mythic스튜디오의 GM이자 ‘워해머 온라인’의 리드 디자이너인 마크제이콥스는 “지난 24년간 Games Workshop은 워해머를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거대한 지적 재산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다듬어 왔다. 워해머 세계관과 EA Mythic스튜디오의 숙련된 온라인 게임 개발 능력과 합쳐져, 아시아 시장에 빠른 시일 내에 보여드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워해머 메카` 웹사이트(http://who.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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