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울프팀, 오늘부터 1차 테스트 실시
2007.04.12 12:02 게임메카 유대훈 기자
NHN은 한게임에서 선보이는 FPS ‘울프팀’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12일부터 18일까지(15시~23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울프팀’은 기존 FPS게임 특징에 늑대 인간 요소를 적용한 게임으로 ‘울프 변이 시스템’, ‘울프 VS 인간 전투’ 옵션 등 타 FPS 게임에서 접할 수 없는 ‘울프팀’ 만의 색다른 게임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략·전술을 구사하며 파격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울프로 변신하면 이동속도, 점프높이, 체력이 월등히 높아짐은 물론 벽타기를 통해 다양하고 강력한 근접 타격전이 가능해지고 많은 총알을 견뎌낼 수 있는 등 게이머들이 변이와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초자연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
또한 게이머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보다 많은 진지를 점령해야 하는 진지점령모드 및 상대팀에 대한 킬포인트로 승패를 겨루는 팀데쓰매치모드, 팀 진영에 폭탄을 설치·제거하는 폭탄설치모드 등 세 가지 게임모드와 ‘울프 VS 인간 전투’ 옵션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략?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밖에도 회사측은 테스트 기간 동안 한게임 제휴 PC방에서 ‘울프팀’에 접속하는 게이머들에게 즉석 당첨 이벤트를 통해 자유롭게 ‘울프팀’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창근 NHN 글로벌 퍼블리싱 본부장은 “울프팀은 다양한 전술을 구사해 낼 수 있는 ‘울프 변이’ 이라는 파격적인 게임 시스템으로 오픈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라면서 “울프팀만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게임 시스템으로 치열한 FPS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울프팀’을 개발한 소프트닉스社는 캐주얼 슈팅 게임 ‘건바운드’ 시리즈 및 액션 게임 ‘라키온’ 등 온라인 게임 4종과 2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 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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