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테이크다운, 2차 CBT 성공적으로 종료
2007.04.16 18:30 게임메카 유대훈 기자
한빛소프트는 FPS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참가자 제한이 없는 테스트를 실시한 ‘테이크다운’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에 비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선보여 그 동안 많은 개선이 있었음을 보여줬다. 테스트 기간 중인 13일에 새로운 맵 ‘아트갤러리’를 추가하면서 종료 시점까지 서버를 계속 오픈했던 ‘테이크다운’은 기존에 시간 제한으로 접속이 불가능했던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대거 접속해 주말에는 더 많은 접속률을 보였다.
이번 2차 클로즈 베타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공통적으로 각종 장비의 활용성으로 인해 전략적인 면이 강화된 것에 만족했다. 특히 하트비트센서의 범위 강화 및 레이더에 미니맵의 추가를 통해 기존 게임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무기개조를 통해 기존의 소총에 다양한 장비를 부착함으로써 무기의 활용성을 높인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테스트 기간 중 밸런스 및 편의성 개선 등 게임의 개발 방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게시판에 올리고, 클랜과 커뮤니티를 생성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유저들도 눈에 띄었다. 한 유저(아이디: 다디비져)는 “기존의 FPS 게임에서 한 단계 진보된 게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2차 클로즈 베타 수준으로는 보기 힘든 완성도를 갖춘 것 같다. 벌써부터 오픈 베타가 기대된다.”고 플레이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이크다운’은 테스트가 종료한 이후에도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자 현재 공식파티(http://www.hanbiton.com/parti/main.aspx?pid=31118)를 오픈했다. 오늘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좋은 리뷰 및 개선사항 대한 의견을 남긴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
한빛소프트는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유저들이 보내 준 의견을 수렴해 차후 다양한 맵과 미션을 추가할 계획이며 무기와 맵 밸런스 등에 대한 부분도 내부 테스트를 통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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