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가격은 그대로’ 유료 아이템 추가
2007.04.18 10:4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라그나로크’에 유료 아이템이 추가된다. 그라비티는 18일 ‘라그나로크’ 회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라그나로크’에 유료서비스 이용약관이 추가되었음을 공지했다.
추가된 약관의 주 내용은 ‘아로캐시’를 이용한 유료 아이템 결제에 대한 부분. 약관에 따르면 아로캐시의 충전은 각각 1,100원/3,300원/5,500원/11,000원/33,000원/55,000원/77,000원/110,000원 단위로 할 수 있다. 아로캐시의 월 결제금액은 미성년자의 경우 월 77,000원, 성년 월 400,000원 선이다. 변경된 이용약관은 오는 24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이번 한국 유료 서비스 추가를 두고, 다른 지역과의 서비스 금액 격차가 더욱 커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그라비티 측은 이번 이용약관의 추가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정액제의 가격변동 없이 (월 22,000원) 별도로 시행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정액제 위에 레어 아이템 등을 유료 판매함으로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그라비티의 입장이다.
‘라그나로크’는 현재 47개국(한국포함)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유료 서버뿐만 아니라, 아이템 유료화를 채택한 무료 서버도 운영되고 있다. 일본 ‘라그나로크’는 월정액제+유료 아이템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정액이 1,500엔(30일 기준)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한국보다 싼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무료 서버가 제공되고 있는 중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라비티 홍보팀의 이지은 팀장은 “각 지역별 시스템 지원상황과 특성을 고려해 과금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의) 아이템 유료 서비스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도 국내 유저가 타 지역 유저에 비해 높은 가격에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실무적인 차원에서 계속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
|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3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4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5
크래프톤 오진호 CGPO 퇴진, 배그 장태석 총괄 선임
-
6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7
CD 프로젝트, 사명 'CD 프로젝트 RED'로 변경
-
8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9
음식 소비기한 표시된다, 넥슨 신작 '낙원' 개발 현황 공개
-
10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3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4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5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6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7
타입문 '월희' 리메이크 한국어판, 8월 13일 출시
-
8
GTA 6 일반판 해외 가격은 80달러, 국내에서는?
-
9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오픈
-
10
옛날 롤 그립다면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