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모바일, 익스트림 게임 ‘프리런’ 출시 예정
2007.04.19 15:27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세중나모여행IT부문의 유무선 게임 전문 퍼블리셔 해피모바일은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 ‘프리런(Free Run)’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로드오브디’를 비롯, RPG 게임을 주로 서비스했던 세중나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프리런’은 겜피니티에서 개발하고 세중나모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국내에는 ‘야마카시’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파쿠르(프리러닝)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소재로 하고 있다.
흔히 일본어로 착각하기 쉬운 ‘야마카시(Yamakasi)’는 아프리카어로 ‘강인한 영혼, 강인한 사람’을 뜻하며, 1990년대 말 프랑스 젊은이들이 장비 없이 건물을 타고 놀던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국내에도 중학생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로 현재 3,000개의 동호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런’은 휴대폰 속으로 ‘파쿠르’를 옮겨온 것으로, 기존의 액션 아케이드 게임과는 달리, 도심 속을 질주하며 유저가 습득한 조작 노하우와 상상력으로 장애물과 건물을 공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게임이다.
특히, 게임 초반에는 원버튼 플레이로 유저의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높은 자유도와 조작감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아케이드 게임들과 차별화하였다. 또한 추가맵을 네트웍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용량적인 한계를 극복했다.
세중나모는 ‘프리런’을 오는 7월 SKT, KTF, LGT에서 동시 런칭할 예정으로, 대규모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기획 중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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