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게임사 최초로 코스닥 입성!
2007.04.26 18:1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업체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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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26일 상장위원회 예비심사 결과 엔텔스, 컴투스, 메모리앤테스팅의 코스닥 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의 대표작으로는 ‘붕어빵타이쿤’ 시리즈와 ‘미니게임천국’, ‘아이모’, 슈퍼액션히어로’ 등이 있다. 컴투스는 지난 2월 26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한 바 있다. 당시 컴투스는 2006년 매출 197억원, 순이익 37억원의 성적표를 가지고 2004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서 결실을 거두었다. |
지난 3년 동안 게임업체의 코스닥 상장이 연이어 실패한 가운데, 이번 컴투스의 상장은 모바일 게임 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 심사에 통과한 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
전문가들은 “이번 컴투스의 코스닥 입성은 정체기의 모바일 게임 산업이 그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나아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엠게임, 윈디소프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또 다른 게임업체의 행보에도 한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컴투스는 오는 6~7월 사이에 공모를 거쳐, 하반기에 코스닥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 액면가는 500원으로, 공모 예상가격은 5,400원에서 6,000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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