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WWI에서 게임오케스트라 라이브 공연
2007.05.16 13:40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WWI 게임 축제를 통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비디오 게임스 라이브’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국내 첫 무대를 가지게 된 ‘비디오 게임스 라이브’는 세계적인 게임 작곡가로 이름을 날린 토미 탤러리코(Tommy Tallarico)와 잭 월(Jack Wall)이 2002년도에 결성한 게임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2005년 이래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를 거쳐 세계 75,000명의 관객들을 직접 만나 공연을 할 만큼 정평이 나 있는 그룹.
유명 게임 음악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관현악으로 연주하며, 빛과 레이저 등 다양한 특수 효과와 비디오 영상 상영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
이미, 국내에서는 해외에서 연주된 워크래프트의 비디오 게임스 라이브 공연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디오 게임스 라이브’의 국내 첫 공연은 20일 오후 2시에 잠실 올림픽 공원 체육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과 펜싱 경기장, 한얼 광장에서 개최되는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행사의 입장과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12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초대권을 출력하여 지참하고 행사 당일 등록대에서 입장권과 교환을 통해 행사장에 입장하면 된다. 행사 당일인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입장권 교환이 시작되어 오후 2시에는 행사의 개막식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펼쳐지는 게임음악 전문 오케스트라 비디오 게임스 라이브(Video Games Live, VGL)의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wi.blizza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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