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팡, 북미 지역 서비스 본격 시작
2007.05.17 18:4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온네트는 게임스캠퍼스닷컴(http://www.gamescampus.com)을 통해, `큐팡`의 북미지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미 지역의 `큐팡`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 온네트USA는 큐팡의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앞서 영문 버전의 티저 사이트(http://mangafighter.gamescampus.com)를 오픈하고 북미 지역의 각종 웹진에 광고 집행을 시작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큐팡`의 티저 사이트에서는 최신 플레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유저들이 `큐팡`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보 신청란을 마련해두었다. 신청란에 기입한 유저에게는 최신 뉴스와 함께 가장 먼저 게임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큐팡`의 북미 서비스 계약은 한국에서 테스트 오픈을 하기도 전에 계약이 완료되어 영문으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FPS(First Person Shooting)/TPS(Third Person Shooting) 마니아 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는 북미 지역에서 큐팡의 독특한 컨셉이 현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네트 `큐팡` 사업실 김필주 실장은 “전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뛰어난 게임을 서비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큐팡`은 다중접속 3인칭 온라인 슈팅게임으로, 3D 만화 스타일의 맵에서 실감나는 슈팅게임의 특징을 최대한 만끽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플레이 모드에서 여러 퀘스트를 수행하게 되며, 스킬카드를 비롯한 카드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에게 고르는 재미, 모으는 재미, 사용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큐팡`은 5월 말 북미 지역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내 및 동남아, 유럽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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