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해킹 추적 서비스` 정식 도입
2007.05.23 18:2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서 안전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5일, ‘해킹 추적 서비스’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메이플스토리’ ‘해킹 추적 서비스’는 기존의 해킹 신고 시스템과는 다르게 철저한 로그 분석과 추적 절차를 통해 유저의 해킹 피해를 최대한 밝혀내, 복구 가능한 아이템의 종류를 최대화했다.
지난 3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해 온 이번 서비스는 ‘2차 암호’를 설정한 유저에 한해 활용이 가능하며, 해킹범의 계정 및 ID 블록, 관련 IP 차단 등을 함께 실시했다.
‘해킹 추적 서비스’ 실시에 앞서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지난 4월 24일부터 해킹 방지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유저 본인 확인 설정을 통한 ‘2차 암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2차 암호’의 경우 로그인 시 매번 다르게 배열되는 자판을 이용해 암호를 입력하는 ‘비주얼 로그인’ 시스템을 채택하여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해킹 피해 신고 접수가 70% 이상 감소했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해킹 추적 시스템 개발 외에도 ‘2차 암호’ 설정을 장려하는 ‘안심! Maple*Style 메이플스토리’ 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등록법, 개인정보 보호 방법 안내, 백신 프로그램 사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캠페인성 카툰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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