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런던 들고 온 빌 로퍼, 아프리카에서 만난다
2007.05.30 11:1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나우콤은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한빛소프트가 출시 예정인 ‘헬게이트: 런던’의 아시아 론칭파티와 ‘빌 로퍼’의 강연을 생중계한다.
한빛소프트는 5월 31일 오후 2시부터 홍대 인근 ‘캐치라이트’ 클럽에서 열리는 ‘헬게이트: 런던’ 의 아시아 론칭파티를 아프리카 방송국(afreeca.pdbox.co.kr/hellgate2007)을 통해 생방송한다. 이번 론칭파티에서는 ‘헬게이트: 런던’의 현재 개발 진척도와 향후 업데이트될 내용 등 게임에 구현될 상세한 내용, 한국의 클로즈베타 테스트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초대받은 200여 명의 유저는 최신 한글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클로즈베타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헬게이트: 런던’의 개발사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빌 로퍼(Bill Roper)와 아트 디렉터 데이브 글렌(Dave Glenn)과의 인터뷰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한국 유저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예정이다.
빌 로퍼는 2003년까지 블리자드 노스(Blizzard North)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 등 블리자드의 주요 타이틀을 성공으로 이끈 게임계의 거물 프로듀서. 그와 함께 일했던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헬게이트: 런던’은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빌 로퍼는 6월 1일 오전 10시에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강할 예정이다. 이 강연 또한 연세교육방송국 YBS가 아프리카로 생중계한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전세계 게이머가 주목하는 게임을 미리 테스트 해보고 유명 개발자와 함께하는 파티와 강연을 중계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사와의 제휴를 통해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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