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 러시아에서도 서비스된다
2007.06.15 18:0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인디 21은 국내 최초의 순수 정통 무협 MMORPG ‘구룡쟁패’의 러시아 서비스를 위해 러시아 퍼블리셔인 PTI(Play Ten Interactive)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현재 미국/유럽/베트남/대만에서 상용화를, 일본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준비중인 ‘구룡쟁패’는 그 동안 여러 국가에서 현지화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의 신 개척지로 남아있는 러시아 시장에서 MMORPG 장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PTI의 CEO Dmitry Kruglov는 “요즈음 MMORPG 게임들이 러시아에서 점차 인기를 모으고 있는 추세라며 유저들이 원하는 요소인 최상의 퀄리티를 지니고 있으면서 접근성이 용이한 게임으로 한국의 ‘구룡쟁패’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존하고 있는 MMORPG 게임 중 가장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 ‘구룡쟁패’를 꼽는다는 PTI 측은 “정통 무협 장르가 러시아 유저들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오히려 동양적인 세계관이 유저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러시아 시장 개척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인디 21 윤선학 대표는 “구룡쟁패는 북미/유럽 및 베트남 등 해외 진출 국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유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선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룡쟁패’는 북미/유럽의 경우 게임 내 광고 삽입, 베트남의 경우 셧다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각 시장별 특성에 맞는 시스템과 콘텐츠의 개발로 다양한 현지화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인디21은 현재 온라인 게임 유저들의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구룡쟁패’ 독일 서비스를 위해 독일어 버전을 준비 중에 있으며 또한 남미의 퍼블리셔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3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4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5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6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7
크래프톤 오진호 CGPO 퇴진, 배그 장태석 총괄 선임
-
8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9
동의게임 후속작 ‘끝나지 않는 로딩’ 스팀 페이지 공개
-
10
CD 프로젝트, 사명 'CD 프로젝트 RED'로 변경
많이 본 뉴스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3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4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5
90년대 마법소녀 감성,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공개
-
6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7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8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9
타입문 '월희' 리메이크 한국어판, 8월 13일 출시
-
10
페이커의 6회 우승 담았다, T1 2025 월즈 우승 스킨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