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마침내 7월1일 Xbox360 진단센터 개설
2007.06.21 18:19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Xbox360 한국 정식 발매 1년 3개월만에 그 제품의 진단 및 수리비용을 안내해주는 ‘Xbox360 진단 센터(Drop Center)’가 개설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7월 1일 Xbox 360 진단 센터를 열고, 12개월의 무상보증 기간이 만료된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Xbox360 진단센터에서는 무상보증 기간이 만료된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일괄적으로 수리 비용이 부과되던 기존 방식에서 한층 개선돼, 제품의 상태 및 그에 따른 차등적인 수리 금액을 안내한다.
소비자가 Xbox360 진단 센터를 이용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보증 기간이 만료된 Xbox360이 고장났을 경우, 소비자는 우선 Xbox 한국고객지원부팀(수신자 부담 전화, 00368-440-0090)에 전화해 진단센터 접수를 선택하고, 그 결정에 따라 Xbox360 진단센터에서 운송업체를 통해 고객의 제품을 회수한다.
Xbox360 진단센터에서는 고객의 제품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량 내역에 따른 수리 비용을 산정해 Xbox 한국고객지원부팀에 통보한다.
고장내역 및 비용을 통보 받은 Xbox 한국고객지원부팀은 다시 고객에게 연락해 진단센터로부터의 내용을 안내하고, 고객이 수리 비용을 결제할 경우 ‘수선 제품’을 배송해준다. 고객이 수선 제품으로의 교환을 거절할 경우, 고객의 콘솔을 회송한다.
수리비용을 완납한 경우, 교환 받은 수선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 보증기간이 1년 더 연장되며 Xbox Live 1개월 골드 회원권도 무상으로 함께 제공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 김대진 상무는 “이번에 개설된 Xbox360 진단센터는 고객 서비스 향상 및 소비자 만족도 증진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 중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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