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 본선 개막
2007.07.03 12:0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의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 본선 경기를 시작한다.
이번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 본선은 넥슨이 주최하고 인터넷 개인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에서 후원하는 행사로서,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8개 팀이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르게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750만원이며 모든 경기는 용산에 위치한 현대 아이파크몰 e-sports 전용 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본선 경기는 7월 3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온게임넷과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에서 동시에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금일 방송에서는 인기 개그맨 정명훈, 이상구 등이 활동하고 있는 개그클랜이 본선 진출 8개 팀과 펼치는 이벤트 특별전이 방영될 예정이다.
나우콤의 김욱 상무이사는 “앞으로도 게임업체와 손잡고 게임유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게임리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아프리카는 게임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게임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먼저 이번 3차 리그 온라인 예선전 때부터 열렬한 응원 보내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린다”며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정식종목으로도 선정된 만큼 워록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앞세워 향후 워록이 e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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