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 2, 무료화 후 동접자 5배 증가 신서버 `비룡` 오픈
2007.07.10 11:51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2`의 동시접속자 수가 무료화 이후 5배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10일 새로운 서버를 추가 오픈 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2`의 동시접속자 수가 무료화 이후 5배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10일 새로운 서버를 추가 오픈 한다고 밝혔다.
`미르의 전설 2`는 지난 6월 19일 부분 유료화를 실시한 이후 대규모 던전과 신규 몬스터가 추가되는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에 따라 한 달새 동시접속자 수가 5배 이상 상승하는 높은 증가 폭을 보이고, 이와 더불어 신규 가입 역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특히 신규가입자의 경우 20대 초반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지금까지 20대 후반, 30대의 유저 층이 많았던 `미르의 전설 2`는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개발 총괄하는 송옥철 팀장은 “새로 유입된 유저들이나 다시 시작하는 휴면유저들이 미르의 전설 2에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새로운 서버인 `비룡 서버`를 추가시키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르의 전설 2`는 2001년 서비스를 시작 하면서 중국 최초 70만 동시접속을 달성하는 등 아시아권에서 온라인 게임의 한류바람을 일으켰던 MMORPG게임으로 지금까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룡서버’ 오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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