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50억 원 규모 게임 퍼블리싱 펀드 조성
2007.07.16 11:4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NHN은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골든브릿지자산운용과 공동으로 250억 원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펀드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향후 한국뿐 아니라 중국 및 미국 등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우수 게임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기술력 있는 신생 개발사들을 적극 지원해 국내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포털이 차별화 된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한국 및 중국 내 포털 서비스 또한 시장 우위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펀드를 통한 공격적인 퍼블리싱은 글로벌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김창근 NHN 퍼블리싱 본부장은 “최근 NHN은 적극적인 퍼블리싱과 채널링 사업을 통해 게임 라인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면서 “이번 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NHN 퍼블리싱 사업의 공격적인 행보가 이어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정기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문화콘텐츠운용본부장은 “이번 펀드는 국내 자산운용사로서는 최초로 결성한 게임펀드” 라면서 “NHN의 뛰어난 사업역량과 골든브릿지의 대체투자 전문 운용능력이 결합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플(Purple)’이라는 퍼블리싱 서비스를 위한 자체 지원 시스템을 갖춘 NHN은 올해 캐주얼 게임, MMORPG, FPS에 이르기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우수한 콘텐츠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3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4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5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6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7
스팀 실사 드라마 게임 '성세천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8
크래프톤 오진호 CGPO 퇴진, 배그 장태석 총괄 선임
-
9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10
동의게임 후속작 ‘끝나지 않는 로딩’ 스팀 페이지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원작은 행복하지 않았지? 체인소맨 게임 나온다
-
3
몬헌 와일즈·진삼 오리진 등, 스팀 여름 축제 26일 시작
-
4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5
[롤짤] MSI 한국 우승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 中 BLG
-
6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7
[포토] 팬들로 인산인해, 국내 첫 워해머 스토어에 가다
-
8
90년대 마법소녀 감성,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공개
-
9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10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