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진출자 확정
2007.07.23 15:4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월드사이버게임즈 (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WCG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 (이하 ICM, 대표이사 김형석)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아마추어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에 진출할 아마추어 게이머를 확정했다.
이번 아마추어 오프라인 예선전은 총 9개 정식 종목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한국대표 선발전에 진출할 선수를 가리는 대회이며, 여기서 대표 선발이 완료 된 기어즈 오브 워를 포함 한 총 28명의 선수가 오는 8월 6일부터 19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대표 선발전 무대를 밟게 되었다.
9개 종목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의 경우 프로게이머와 대전할 각 2명의 선수가 정해졌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 `피파07`,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캐롬 3D`, `커맨드 앤 컨커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4` 등은 결승 진출 팀 및 선수가 가려졌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T3클랜 소속의 fOu길드의 김민호 (종족: 저그)선수가 진영수 (STX Soul)선수와, 김주업 (종족: 저그)선수가 송병구 (삼성전자 칸)선수와 오는 8월 6일부터 시작되는 20강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워크래프트 3` 에서는 장두섭 선수와 작년 WCG 한국대표였던 이성덕 선수가 8월 7일부터 열리는 8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피파 07`에서는 역대 WCG 대표 선수였던 박윤서, 황상우, 전경운 선수 등이 초반에서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을 낳으며 김정민 선수와 강동현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는 드래곤볼 (DragonBall) 팀과 작년 WCG 대표팀이었던 이스트로(e-STRO)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특히 이스트로는 올해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할 경우 최초로 3년 연속 WCG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 한국 대표팀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2002년 이후 5년 만에 WCG 정식종목으로 채택 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에서는 2001년 한국 대표였던 강병건 선수가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결승전 무대에 오를 티켓을 잡았다.
그 외 종목의 아마추어 오프라인 예선전 결과와 한국대표 선발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WCG 한국 웹사이트 (http://kr.worldcyber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은 한국 대회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이 전 종목을 중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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