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우승의 짐을 덜어낸 첼시, 더 이상 부담감은 없다
2014.12.12 18:11게임메카 김성규 기자
한국 시간으로 12월 14일, 프리미어리그 16차전 첼시와 헐시티의 경기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첼시는 16승 5무를 기록하며 무적에 가깝다는 평가와 함께 무패 우승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받았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첼시에게는 독으로 다가와 뉴캐슬에게 패배할 때까지 주전 선수들은 휴식을 거의 취하지 못한 채 부담감속에서 출전해 경기를 펼쳐 정신과 체력 모두 지치게 됐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14일,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첼시와 헐시티의 경기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첼시는 16승 5무를 기록하며 무적에 가깝다는 평가와 함께 무패 우승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받았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첼시에게는 독으로 다가와 뉴캐슬에게 패배할 때까지 주전 선수들은 부담감을 지닌 채 휴식을 거의 취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비록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오히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스포르팅 리스본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전승으로 16강에 안착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대결에서 첼시는 경기를 시작한 지 15분만에 2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 첼시 공격의 시작, 세스크 파브가레스
이번 시즌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15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접 골을 넣기보다는 공격로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첼시의 득점을 책임지던 디에고 코스타가 최근 공격력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파브레가스는 골에 집중했다. 그 결과,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자신에게 빈틈이 있어도 동료가 빈자리를 채워준다는 믿음이 있기에 첼시의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기에 임할 수 있다. 비록 무패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첼시와 헐시티의 경기에 여전히 많은 관심이 모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피파온라인3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능력치

▲ 피파온라인3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피파온라인3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공격수까지 골을 연결하기 좋은 선수로 구현되어 있다. 이번 로스트 패치에서 소폭 상향을 받았으며 특히, 짧은 패스, 시야, 긴 패스 등 패스에 관련된 능력치가 모두 80이 넘는 선수로 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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