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컬투패밀리와 개그 콘텐츠 사업 제휴 조인식 개최
2007.07.25 14:0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엠게임과 컬트 미디어는 25일 오후 4시에 광화문 KT아트홀에서 공식적으로 사업 제휴 조인식을 갖고 양사간의 사업 제휴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날 사업 발표회에서는 각 사 대표의 조인식과 함께 양사가 함께 진행할 개그 포털을 비롯한 사업 모델에 관해 발표한다. 또한 컬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및 인기 개그맨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엠게임에서는 향후 컬투패밀리와 함께 대중성과 인기를 지닌 개그 콘텐츠와 캐릭터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 개발에 관한 사업 모델과 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엠게임에서 개발 중인 리듬액션게임 ‘팝스테이지’의 개그 버전 및 ‘열혈강호 온라인’의 개그 캠페인과 개그 맞고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미 양사는 행복 나눔 채널인 ‘쌩유’를 지난 7월 초 오픈하고 UCC등 다양한 콘텐츠 생산 및 ‘쌩유 캠페인’을 통한 공익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과 컬투 패밀리의 만남으로 강력한 콘텐츠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수익 모델을 선보일 것이다.”며, “엠게임과 컬투 패밀리가 지향하고 있는 게임테인먼트를 어떻게 실현시킬지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컬트 미디어의 김태균 대표는 “쌩뚱 맞고로 시작한 엠게임과의 인연이 더욱 깊어지고 돈독해졌다. 우리의 콘텐츠가 온라인에서도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고 포부를 발히고, “온라인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으로 모두 만족할 만한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엠게임과 컬투패밀리는 지난 2005년 컬투, 리마리오와 함께 보드게임 쌩뚱 시리즈를 개발한 바 있으며, 최근 행복 채널 쌩유를 오픈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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