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 회사 Razer, 한국지사 정식출범
2007.07.31 10:0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용 주변기기 전문업체 Razer(www.razerkorea.co.kr)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시장에 대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한국지사를 8월 1일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스베드에 본사를 둔 Razer는‘게이머를 위한, 게이머에 의한(For Gamers, By Gamers)’라는 모토아래 게이머와 함께 최고의 성능의 게임용 주변기기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실제로 Razer는 게이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직원 대부분을 게이머로 채용하고 있으며 또, Razer 제품들은 뛰어난 디자인, 정밀함과, 민감성, 유용성 등에 대해 전세계의 IT 및 게임 매체로부터 최고의 비평을 받는 동시에 각종 상들을 수상했다
Razer는 지난 4월 한국 지사 설립을 위한 베이스 캠프를 만든 후 3개월 동안의 국내 게임 시장의 동향파악을 마치고 8월 1일부로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Razer 의 한국 지사의 공식 명칭은 Razer Korea로 본사처럼 한국 지사 역시 직원 대부분이 프로게이머 출신이거나 게임 마니아로 구성됐다.
Razer의 로버트 크래코프(Robert Krakoff ) 사장은 한국지사 설립 배경에 대해 “게임관련 인프라가 세계에서 손 꼽힐 정도로 우수하고 게임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등 한국시장의 잠재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azer Korea 김종호 한국 지사장은 “해외에서 최고의 게이밍 마우스로 인정받고 있는 Razer 사의 제품을 한국 게이머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 주변기기로 국내 게이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Razer Korea는 정식출범과 함께 국내게이머들이 Razer 제품의 구입부터 A/S까지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razerkorea.co.kr)를 오픈했다.
현재 네오위즈와 FPS 게임 `아바(A.V.A.)` 공동 마케팅 제휴를 체결한 Razer Korea는 한국 진출 기념으로 홈페이지에서 FPS에 최적화된 데쓰에이더(Death Adder) 마우스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게이머들은 아바의 로고가 새겨진 아바 전용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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